캔버스 

배경이 단순할수록 아이의 모습은 더 선명하게 담깁니다. 

장난감 하나, 손짓 하나, 그 자체로 장면이 되는 컨셉입니다. ⠀

레드빈티지

빛이 드는 빈티지 장식장 옆, 손에 든 작은 꽃 한 송이까지 아이의 표정과 몸짓이 그림처럼 남는 컨셉입니다. 

 짙은 브라운 톤과 레드 오브제가 어우러져 조용한 따뜻함을 담아냅니다.

침대 

아기만의 공간에서 편안한 모습 그대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을 담는 촬영입니다.

라탄소파

가볍게 기대고, 편하게 앉아 아이의 일상 같은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는 촬영입니다.

꽃바구니

바구니 속 작은 꽃처럼 아이의 순간을 포근하게 담아내는 컨셉입니다.

소파

낯설지 않은 구조 속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앉고,

움직이며 익숙한 일상 같은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모세바구니

작은 바구니 안에서 아이의 몸짓과 표정을 가까이 담을 수 있는

신생아~100일 전용 컨셉입니다.

플라워베드

잔잔한 꽃 패턴 위에 누운 아이는 그대로 한 송이처럼 피어납니다.

엎드리고, 누워 있고, 움직임 없이도 표정만으로 이야기 되는 컨셉입니다.

작은상

아이의 첫 생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작은 상 앞에 앉는 순간이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합니다. 

 전통적인 구성 안에서 아이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담아내는 돌사진 전용 컨셉입니다.